2024 제3회 FSC 코리아 비즈니스 포럼 성료


FSC 코리아는 10월 22일 ‘제3회 FSC 코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숲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과 FSC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킴 카스텐슨 특사와 권성옥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한 포럼은 외른 바이써트 주한 독일대사관 공관차석과 WWF 한국 본부 박민혜 사무총장의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포럼에서는 파비안 파카스 FSC 인터내셔널 CMO가 글로벌 기업과 FSC의 협력을 소개하고, 신디 청 FSC APAC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하이라이트를 발표했습니다. FSC 코리아의 국내 활동은 FSC 코리아 이남경 마켓 매니저가 설명했습니다. 이어 법무법인 원의 문성후 ESG 센터장이 ESG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국립산림과학원 설미현 연구사는 FSC 인증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 효과를 논했습니다. 또한 WWF 한국 본부와 FSC 코리아의 생태계 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한 기업과 환경의 협력 가능성도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글과자, 센시, 신시어리 등 FSC 인증을 받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며 패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포럼은 FSC와 V.Vissi가 협력한 FSC 인증 캡슐 컬렉션 갈라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FSC 인증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업들의 협력 방안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FSC와 함께하는 더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FSC 인증 캡슐 컬렉션, CENTRESTAGE에서 첫 데뷔

 

FSC와 디자이너 Vickie Au가 협력한 최초의 'FSC 인증 캡슐 컬렉션'이 홍콩의 센터스테이지에서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곧 있을 파리 패션 위크 팝업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점은 FSC 인증 소재 사용뿐 아니라 원단, 의류 제작 과정의 모든 공급망이 FSC 인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패션 업계는 레이온, 비스코스, 모달, 리오셀과 같은 숲에서 유래한 섬유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이러한 섬유의 50%는 인증되지 않았거나 책임감 있게 관리되지 않은 숲에서 공급되어, 환경과 사회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섬유 산업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지속가능한 섬유 가치 사슬을 향한 여정을 지원해 준 인증 보유자들, 이스트만, 신진텍스, 브루넬로, 하이패션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 더 보기

 








 

FSC 순환 경제에 대한 웨비나


FSC는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숲을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손실에 맞서 영향력을 확대할 필요성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폐기물을 줄이고, 제품과 자재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자연 시스템을 복원하는 순환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FSC는 이러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인증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순환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FSC Recycled 라벨은 이미 순환 인증 도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글로벌 순환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추가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FSC의 순환 경제 기여와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웨비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웨비나에 관심있으신 FSC의 모든 이해 관계자는 하기 링크를 통해 등록해주시길 바라며, 웨비나에 참석하기 어려우신 경우 추후 녹화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FSC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FSC 순환 경제 활동 웨비나]
2024년 11월 20일 23:00-24:00 등록하기
기사 더 보기

 








 

FSC 인증 표준에 대한 공청회 시작


FSC는 2024년 9월 23일부터 2024년 11월 21일까지 FSC의 일반 인증 표준, 인증 이전 절차 및 감사인 교육 프로그램 절차의 개정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은 인증 기관을 위한 일반 요건(FSC-STD-20-001 V4-0) 표준을 대상으로 하며, 이는 FSC 인증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보장합니다. 또한 FSC 인증서 및 라이선스 계약의 이전 절차(FSC-PRO-20-003)와 FSC 교육 프로그램의 일반 요구 사항(FSC-PRO-20-004)도 포함됩니다. 이번 공동 개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또한, FSC는 웨비나를 진행하여 문서 초안을 발표하고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인증기관과 같은 기술 및 전문 사용자를 위한 웨비나가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해주세요.
 
[인증기관 및 전문 사용자를 위한 FSC 인증 표준 개정에 대한 컨설팅 웨비나]
2024년 11월 7일 17:00-18:30 등록하기
2024년 11월 8일 24:00-25:30 (세션 반복) 등록하기
기사 더 보기

 





 





 

 


더페이퍼랩, 다이버시티와 함께 ‘MY 2025’ 시리즈 출시
 

삼원특수지(FSC-C018912)의 종이복합문화공간 '더페이퍼랩'과 다이버시티가 ‘2025 is my YEAR’를 콘셉트로 한 ‘MY 2025’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는 다이어리와 캘린더가 포함되어 있으며, 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하고 콩기름 인쇄와 생분해 비닐 포장으로 환경 보호를 고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에보니와 크라프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180도 펼침이 가능한 사철 제본 방식으로 편리한 필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표지에 커스텀 인쇄가 가능하며 커피박 재활용 연필을 포함한 키트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사 더 보기

 







 

 

FSC 인증 패키징 브랜드 ‘날개박스’, 2024 케이뷰티엑스포 참가


에코라이프패키징(FSC-C168997)의 ‘날개박스’는 신제품 ‘종이가구’로 ‘2024 K-BEAUTY EXPO(2024 케이뷰티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날개박스’는 튼튼하고 생활방수가 되며 심미적 디자인은 물론 조립까지 매우 간편한 종이가구를 출시하였습니다. 자유롭게 쌓아 올리거나 옆으로 연결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확장 설치할 수 있기도 합니다.
 
관계자는 “종이박스는 환경보전을 돕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용도와 공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세팅이 가능하여 일반가정, 전시회, 행사장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라며 “다양한 종이 소재의 제품들을 지속 개발 및 상용화 예정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날개박스’는 대부분의 제품군에 FSC인증을 취득 및 적용하여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기사 더 보기

 








 

삼정펄프, ‘2024 K-ESG 경영대상’ 환경 ESG 부문 대상
 

자원순환 원료로 화장지를 생산하는 삼정펄프(FSC-C174925)가 ‘2024 K-ESG 경영대상’ 환경 ESG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매년 10만7000톤의 종이 자원을 재활용해 화장지를 생산하는 삼정펄프는 이를 통해 연간 214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측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삼정펄프의 대표품목인 두루마리 화장지와 핸드타월 20개는 FSC 인증을 받았으며, 자원 순환성을 높이고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두루마리 화장지 10개 제품은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습니다.
 
리사이클 자원순환 화장지로 일가를 이룬 삼정펄프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지속 개발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 두 토끼를 모두 잡아나갈 계획입니다.
기사 더 보기

 


 









 


 

'예쁜 쓰레기' 옛말… K-pop 앨범은 친환경·굿즈로 변신중
 

최근 팬 사인회 당첨과 포토카드 수집을 위해 다량구매 후 버려지는 음반들이 '예쁜 쓰레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음반 판매량 증가와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의 배출량도 급증하고 있으며, 국정감사에서 K-pop 기획사들이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pop 기획사들은 앨범을 지속가능한 소재 등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HYBE, SM, YG, JYP 등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앞장서서 플라스틱 대신 FSC 인증 종이 및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한 디지털 앨범을 출시했으며,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앨범 제작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친환경 앨범 제조 자회사를 설립해 환경 친화적인 인쇄 및 제조 기술을 적용한 앨범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실물 CD를 대신하는 스마트 앨범과 다양한 굿즈형 앨범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진스와 같은 그룹은 앨범 패키지를 가방으로 만드는 등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K-pop 산업 전반에서 친환경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