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C, V.VISSI가 함께한 최초의 FSC 인증 캡슐 컬렉션


FSC와 V.VISSI의 콜라보로 탄생한 'FSC 인증 캡슐 컬렉션'이 8월 21일~2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프리뷰 인 서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FSC 인증 원단을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류 제작 과정 전반의 공급망을 FSC 인증으로 연결하여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산림 벌채와 연관된 비인증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음을 소비자들이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Vickie Au는 "산림 파괴에서 숲과의 공존으로"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이번 FSC 인증 캡슐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녀는 옷을 통해 벌채된 지역과 숲을 패턴, 색상, 질감으로 표현하며, 단순한 의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가치를 담아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빌라, 이스트만, 신진텍스, 브루넬로, 하이패션 등의 기업들이 동참하여 FSC의 Fashion Forever Green Pact에 서약했습니다. 이 서약은 재생섬유(MMCF)를 사용하는 브랜드와 공급망이 지속 가능한 자재를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으며, 현재 50여 개의 브랜드와 공급망이 이 서약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FSC 인증 의류가 더욱 확산되기 위해서는 공급자들이 인증된 원사와 원단을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브랜드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소싱해야 합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섬유와 원사 생산업체 중심의 FSC 인증이 원단과 의류까지 더욱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의 모습입니다.

 

 






 

FSC Forest Week 2024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SC는 매년 9월 마지막 주를 <FSC Forest Week>로 지정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촉진하고 사람들이 환경 친화적인 선택을 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FSC Forest Week 2024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됩니다.


FSC Forest Week를 통해 작은 발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기-클릭]
FSC Forest Week는 기후 변화의 가장 큰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숲의 능력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이점에 대해 사람들에게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생물 다양성 보존-클릭]
FSC Forest Week는 숲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생물 다양성 손실에 맞서 싸우고 자연의 고유한 혜택을 보존하는 우리 모두의 임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원합니다.

[지역 공동체 지원-클릭]
FSC Forest Week는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책임 있는 행동을 장려함으로써, 생계, 식량, 연료, 의약품 등을 산림에 의존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하기 링크를 클릭하여 FSC Forest Week 2024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FSC Forest Week 2024 참여하기

 







 

우리나라 산림 1.4%, 사찰림의 역할과 과제


국가 전체 산림의 1.4%, 즉, 약 87,920 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을 차지하는 사찰림은 국민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찰림의 기능과 공익적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조계종 사회부가 8월 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찰림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윤여창 서울대 명예교수는 ‘사찰림 관리방안’에 방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윤 교수는 “탐방객, 사찰 스님, 사부대중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들은 사찰림에서 주로 자연관찰, 산책 및 등산, 템플스테이 등의 활동을 해왔고 사찰림을 휴양의 공간, 산림 치유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휴양과 명상 등 생태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지닌 사찰림이 종합적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외국에서 활발히 하고 있는 FSC와 같은 산림 인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성옥 FSC 코리아 대표는 윤 교수가 사찰림 관리방안으로 제시했던 ‘사찰림 생태계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숲의 생태계서비스 인증 사례를 소개했으며, “국내 사찰림에 FSC 생태계서비스 인증을 적용한다면 사회적, 경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쳐 기업 이미지와 가치 형성에 도움될 것”이라며 “한국에는 생태계서비스가 인증된 곳이 없어 조계종을 중심으로 인증 되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사찰림의 공익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찰림이 국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유산으로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연구가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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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고무 확대를 위한 FSC APAC 체인지메이커 행사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은 전 세계 천연고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의 중요성을 인식한 FSC APAC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되고 인증된 상품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기 위해 2일간 관련업체들과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 행사에는 소규모 농가, 생산자, 가공업체, 공급업체, 구매자 그리고 신발, 스포츠,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전문적인 조언을 공유하고 업계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UDR(유럽 산림 벌채 규정)과 에코시스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으며, 제한된 자원을 가진 소규모 농가들이 추적 가능성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있어 겪는 어려움이 주목받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AGRIAC의 FSC 인증 소규모 고무 농장에서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4km의 농장 산책을 시작으로, 숲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해 농부들이 기울이는 노력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고무 채취 작업장, 고무 원료 수집 센터, 고무 시트 생산 시설을 방문하여 고무 가치 사슬에서 소규모 농가가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과 지역 사회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관행을 보장하는 데 있어 FSC 인증이 기여하는 바를 확인했습니다.
 
FSC APAC 디렉터 신디 청은 “참가자들이 소규모 농가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APAC 지역 산림 관리 표준(AP RFSS)의 중요성과 관련성을 강조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업계 리더들과 주요 참여자들의 협력으로 전 세계 공급망에 걸쳐 체계적인 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라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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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미래 지향적인 개정된 산림 관리 표준


최근 몇 년 동안 이탈리아 전역의 산림은 확장되고 있으며, 현재 총 토지의 약 3분의 1인 1,100만 헥타르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확장은 계획된 관리가 아닌 방치된 토지로 인해 발생한 것입니다. 그 결과, 목재 수확량은 감소하고 수입량이 증가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이탈리아의 산림이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대응하고 사회에 대한 산림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개정된 산림 관리 표준이 2024년 12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정된 표준의 변경 사항은 국제노동기구(ILO) 산림 관리 종사자에 대한 지침, 코르크 참나무 숲, 포플러 농장, 농림 복합 경영 시스템 및 비목재 임산물에 대한 특정 관리 권고 사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지대 산림 및 재생림에 대한 지표와 함께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의 식별 및 보호를 위한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준 개발 그룹 코디네이터 일라리아 달라 베키아는 “개정된 이탈리아 산림 관리 표준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촉진, 보급 및 지원하여 산림의 다기능적 역할과 사회에 대한 산림의 중요성을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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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 ISEAL 이사회에 선출


FSC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 리나 라몬이 ISEAL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ISEAL은 지속 가능성 표준 및 인증 시스템을 위한 글로벌 협회로, FSC 또한 2006년부터 ISEAL의 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다른 ISEAL 회원들과 협력하고 ISEAL의 우수 관행 규범(Code of Good Practice) 관련 협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리나 라몬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ISEAL에 합류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성별, 지리적 및 부문 다양성을 옹호하여 균형 있고 포용적인 이사회 구성에 기여하여 ISEAL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디지털 혁신을 빠르게 수용하는 중요한 순간에 ISEAL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성 시스템의 투명성, 정확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제가 이러한 발전을 지지하고 긍정적인 글로벌 변화를 주도하는 ISEAL의 사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리나 라몬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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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ESG 평가 제지 부문 ‘1위’ 영예
 

무림P&P(FSC-C161318)가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제지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무림P&P는 제지사 중 유일하게 전체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을 리드하는 100대 기업인 ‘ESG 베스트 컴퍼니즈(Best Companies)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이돌 화보집, 전시회 도록, 달력, 포토카드, 브로슈어 등 감각적인 고급 인쇄물에 주로 쓰이는 아티젠을 포함하여, 네오스타아트, 네오스타라벨 등 무림의 많은 종이제품이 FSC 인증을 받아 지속 가능하게 관리된 산림에서 생산되는 원료로 만들어졌음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3년 무림은 국내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화(ZWTL) 검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전체 발생 폐기물의 대부분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무림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조달, 저탄소 연료 전환 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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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패키지솔루션, ESG 평가 3등급.. 1년만에 상향 조정


포장용기 개발사 그린패키지솔루션(FSC-C180390)이 ESG 평가에서 지난해 4등급 인증에 이어 올해 3등급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100% 식물성 식품용기 'YUMU'를 출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YUMU’는 6개월 안에 자연 분해되는 일회용 접시로, FSC 100% 인증을 받아 산림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린패키지솔루션 관계자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비재무적 지표를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며 "기업의 잠재적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기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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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엄마·아빠 기저귀 체험단 모집
 

유한킴벌리(FSC-C139864)의 ‘하기스’는 구매자와 사용자가 다른 기저귀 특성을 고려한 역발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모가 직접 기저귀를 입어보고 착용감, 편안함 등을 꼼꼼히 체크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팬티형 기저귀를 특별 제작하여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16일 전했습니다.
 
부모가 체험할 팬티 기저귀는 아기 발달단계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제품으로, 아이를 억지로 눕힐 필요 없이 팬티처럼 편안하게 입고 벗을 수 있어 아기가 뒤집고, 기고, 걷기 시작할 때부터 본격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기스는 기저귀 1위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매출의 95% 이상을 지속 가능 제품으로 달성한다는 전사 ESG 목표 실천을 위해 FSC 인증 펄프, 바이오 원료 함유 고흡수성 수지 등을 적용하는 등 차세대 제품을 견인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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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운동,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률 4.7% 감소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산림 운동이 심혈관질환 발병의 절대적 위험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의료계 관점에서의 산림치유 효과와 연구추진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개최된 세미나에서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이종영 연구팀이 중년 심혈관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 운동 기반 집중 심장 재활프로그램(Intensive Cardiac Rehabilitation, ICR)의 개발 및 그 효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미국스포츠의학회 운동처방 지침을 토대로 숲길 지형에 따른 운동강도를 분석해 프로그램에 적용했으며, 그 결과 산림 운동이 심혈관질환 발병의 절대적 위험률을 평균 4.7% 감소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영 교수는 “이번 연구로 산림 운동이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재활에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산림치유 시설과 의료기관이 연계된 질병의 회복 및 예방 네트워킹을 구축해 임상 연구에 기반한 프로그램의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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